원산지 : 러시아
키 : 수컷 74㎝, 암컷 68㎝
체중 : 수컷 32∼41㎏, 암컷 29∼38㎏
체색 : 흰색에 갈색, 검정의 큰 반점
국내반입여부 : 반입종
키는 수컷 74㎝, 암컷 68㎝, 몸무게는 수컷 32∼41㎏, 암컷 29∼38㎏이다. 러시안울프 하운드라고도 한다. 아라비아의 그레이 하운드와 러시아의 다리가 긴 콜리종을 교배하여 추운 기후에 적합한 긴 털을 가진 보르조이를 탄생시켰다. 보르조이는 러시아어로 '민첩함'을 뜻한다. 1842년 러시아의 황제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한 뒤 다시 알렉산드르 왕비에게 선물하는 과정에서 영국에 전해졌다. 1889년에는 처음으로 미국에 전해졌다.
대형 개로서 몸 전체에 명주실 같은 털이 덮여 있다. 머리는 좁고 길며, 로먼노즈(갈고리코)를 연상시킨다. 코는 크고 검으며, 주둥이는 길고 끝이 가늘며, 입술은 팽팽하다. 눈은 아몬드형이며, 어두운 빛으로 빛나고 지적이며 날카롭다.
빠르고 악착같이 쫓아가는 성질이 있어 처음에 러시아에서 황제와 귀족들이 의식적인 늑대 사냥 때 사용하였다. 키가 크고 곱슬곱슬한 긴 털을 갖고 있어 모습이 우아하다. 흔히 내성적이며 때때로 고집이 세지만, 일반적으로 조용하며 친구에게 다정하다.
털 관리를 잘해 주어야 하고, 운동을 시켜야 한다. 신경이 예민하고 고집이 셀 수 있으므로 훈련을 잘 시켜야 한다. 생후 3년까지 발육이 계속되는데, 초대형견이지만 먹이의 양는 중형견 정도로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