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기 변을 먹는 것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
식분증의 원인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료의 양이 너무 적을 때,
몸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영양소(마그네슘, 망간, 아연, 셀레늄, 칼슘, 인등)가 부족할 때,
야생의 본성이 남아 있을 때(야생 동물은 자기 변의 냄새로 인해 다른 동물에게 자기 위치를 노출 시키지 않기 위해 땅에 묻어 두거나, 먹어 치우는 습성이 있습니다.)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하구요,
계속 먹는다면 동물병원에서 식분증치료제를 처방해주고 있으니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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