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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정에서 낳은 귀한 골든리트리버 남매 가정분양 보냅니다.
부견은 머리와 발이 다른 리트리버의 2 배여서 어디 나가면 쇼견이냐는 소리 맨날 듣
습니다 털은 짙은 갈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멋있는 아빠 입니다.
모견은 다른 암컷들 보다 키가 커서 부견이랑 키가 똑같습니다 저희한테 분양해가신분
들이 종종 소식 전해주시는데 40 키로까지 컸다고 합니다 ㅎㅎ 두 아이는 엄마 젖을
둘이 나눠먹고 자라서 이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하게 클거라 생각들고 모색도
이뻐서 정말 이쁜 아이들이 될거 같습니다. 엄마는 크림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집 모견 강아지가 딱 2 마리만 출산을 하여 2 마리가 엄마 젖을 다 먹고 자라서
평균 골든리트리버 애기보다 큽니다. 너무 건강한 저희 집 인절미들의 가족을 찾습니
다.
엄마 강아지 출산을 도와주면서 새끼도 직접 받았고 출산 영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꼬박꼬박 사진으로 기록을 하여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키운 저희 집 투투 (별명 ㅎㅎ) 들을 사랑으로 보듬어주실 새로
운 가족을 구합니다.
남아 여아 분양가는 150 이고 협의 가능합니다
절대 후회 안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단순 찔러보기 연락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현재 작성일 기준 생후 8 일이기 때문에 예약분양만 받고 있습니다 분양은 2 개월
뒤인 9 월 19 일부터 가족으로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마리 예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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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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